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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1 reviews on 1 places
Daepyeong Port
2022 Jan 24
예레마을 쪽에 대평포구 입니다. 걷기 좋구요. 카페도 바다 바로 보이는곳에 있어요. 더 좋게 하려고 공사중 인곳도 있고요. 거리가 짧지 않아서 바람 엄청맞고 다니기엔 지금은 추버요. 반딧불 보호구역 도 있다죠. 내년에 볼수 있겠죠. 바다 낚시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나도 고기나 잡아 봐봐 ㅎㅎ 지금은 시즌이 아니라서 추워요. 대신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조용한곳 지금이야. 라고 외칩니다. 옷 든든히 입으세요. 힐링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