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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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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동물원역에서 마오콩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하차 후 다시 타고 내린 동물원 입구.
곤돌라 탈때 한국어 안내문이 없어 대충 내리기도 했고 비가 오는 날이라 탑승객이 많지 않아 물어볼 사람이 없어 살짝 헤매긴 했던 곳.
곤돌라 내려 동물원 입구까진 거리가 멀진 않아 다행이였네요.
동물원이 진짜 너무너무 넓어 여기서 무료셔틀을 타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셔틀에 대한 안내가 없어 조금 불편했어요.